드라마 촬영지, 평창 전나무숲, 평창택시투어와 평창 풀빌라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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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단 하나의 달력만 남겨둔 지금, 12월이 시작됐다. 강원도 대관령에는 첫눈 소식이 들려오고, 도심의 가로수는 아직 떨어지지 않은 단풍잎이 남은 나무와 앙상한 가지만 남긴 나무가 두 계절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평창 전나무 숲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소복이 내린 눈길을 걸을 수 있어 드라마의 감성을 소환해 보기도 한다. 가을의 끝자락을 보며 겨울과 만날 수 있는 곳, 상쾌한 솔향기에 머리가 맑아지고, 시린 바람이 불 때면 옷깃을 여미지만, 걷는 내내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가슴은 따뜻해진다.


전나무 숲길이 주는 평온함은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변함이 없다. 최근에는 기차를 타고 평창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레일과 평창군이 공동 기획해 운영하는 평창 택시투어 여행으로 많은 사람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잡한 교통 체증을 없애고, 테마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해 둘러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커플에서 가족여행자까지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강릉선 KTX 승객들은 평창역이나 진부역에서 하차 후 사전 예약한 택시를 타고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 용평리조트,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 대관령 하늘 목장, 허브 나라 등이 주요 여행코스다.


숙박지는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에 있는 풀빌라 펜션 펜트하우스가 인기다. 럭셔리 단독 별장에서 커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심플한 객실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인원이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객실에는 개별 스파시설과 개인 수영장, 빔프로젝터 영화관까지 여행지에서의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자들은 키즈 용품이 있어 키즈룸에서 안전하고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아늑한 실내공간에서 즐기는 개별 바비큐 파티와 청정 지역 평창의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을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편안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펜션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는 여행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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