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송어도 낚고 재미도 낚는 겨울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 겨울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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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부터 순백의 겨울까지 어느 한 계절 아름답지 않은 풍경이 없다. 그 중 겨울이라는 계절을 이야기하며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눈과 얼음이 아닐까. 새하얀 눈이 내리고, 꽁꽁 얼어붙은 날씨일수록 설레고 들뜨는 당신이라면 가슴이 뻥 뚫리도록 시원하게 펼쳐진 설원에서 겨울을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 이에 그 설렘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축제의 현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홍천강 일대에서 열리는 겨울축제가 그것. 2015년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강원도 홍천의 1월 겨울 축제 열기와 함께 새해의 분위기를 한껏 즐겨보자.

 

| 송어계의 귀족! 황금 송어 잡고 황금 해 시작.

공기 맑고 물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홍천의 겨울은 좀 더 특별하다.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운전해 가면 겨울에도 살아 숨쉬는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홍천은 지금 겨울축제가 한창이기 때문. 청정 1급수를 자랑하는 홍천강의 홍천교~남산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겨울 최대 낭만 축제 『홍천강 꽁꽁축제』가 그 주인공.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송어를 테마로 열리는 강원도 대표 축제 중 하나로 한 겨울 낚시체험과 함께 홍천의 눈부신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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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송어낚시와 얼음체험, 눈체험을 주제로 열리는데 특히 올해는 송어계의 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6년근 명품 홍천 인삼을 먹고 자란 햇송어와의 생명력 넘치는 짜릿한 승부가 찾는 이들의 미각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차가운 물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말 그대로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는 재미를 놓치지 말 것.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송어잡기 체험은 평일 2회, 주말 3회 진행되며, 매표소에서 희망하는 체험 시간 확인 및 발권 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현장에서 MC의 진행에 따라 송어와의 한판 승부를 시작하면 된다.

그런가 하면 송어 낚시터의 경우 꽁꽁 언 강 아래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체험장으로 텐트 낚시터와 자유 낚시터로 나뉘어 있다. 행사기간 동안 운영시간은 오전 9시~5시 30분까지로 송어 낚시에 알맞은 크기로 얼음을 뚫으면 바로 낚시가 가능하다. 낚시구멍은 1인 1구멍을 원칙으로 하나 낚싯대는 몇 개를 이용하든 관계가 없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것.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송어 낚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단, 홍천강 수질 보호를 위해 축제장에서는 오직 인공미끼만 허용되며 송어를 담을 수 있는 비닐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 설산의 비경과 꽁꽁 언 강물! 이 곳이 바로 ‘겨울왕국’

강원도의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눈부신 설원이라면 주목하자. 『홍천강 꽁꽁축제』의 장은 말 그대로 ‘겨울왕국’이다. 평소 도심에서 마주하던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깨끗하고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단단하게 언 강물과 눈 덮인 땅은 얼음썰매와 얼음팽이치기, ATV, 스노우보트, 얼음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런가 하면 섬세하게 조각된 얼음 조각 전시장, 마치 종유석처럼 생긴 각양각색의 고드름들이 쌓이고 쌓여서 형성된 거대한 얼음분수벽, 겨울바람에 빙글빙글 도는 솟대•바람개비 거리 등은 눈앞에 펼쳐진 새하얀 풍경을 감상하는 기분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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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스노우월드에서는 아이들의 까르르 까르르 웃어대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눈썰매장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설국열차,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세상 스노우랜드, 얼음동산, 컬링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소리와 함께 계속 이어지기 마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5시 30분까지로 입장권 구매 시 모든 시설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강변 당나귀타기, 초가집 풍경 포토존, 홍천군 명품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서바이벌 게임장, 손난로 만들기, 떡메치기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계절감을 한 껏 담아낸 축제의 즐거움과 겨울이 주는 낭만에 젖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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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손맛에 이어 살아있는 식감 그대로

축제의 현장에서 신나게 놀았다면 이제 맛있게 먹을 차례. 매서운 겨울 바람에 덜덜 떨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속이 든든해지면서 얼었던 몸이 풀리는 기분을 느끼기 마련이다. 더구나 『홍천강 꽁꽁축제』라면 먹거리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내가 낚아 올린 송어를 그 자리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추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짜릿한 손맛에 이어 살아있는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축제장 내에는 송어회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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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송어는 마리당 약 3천원~5천원 비용을 내면 송어 손질과 소스까지 서비스를 해주고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탱글탱글 신선함을 살린 송어회 또는 송어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송어구이로 맛볼 것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송어를 못 잡고 사먹을 경우엔 1kg당 약 2만원 정도에 송어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 이 때 송어를 잡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송어 요리를 기다리기 때문에 빨리 자리를 선점하는 것 또한 송어를 즐길 수 있는 요령 중 하나. 이외에도 장터 국밥, 총떡, 감자떡, 화로구이, 옥수수 찐빵, 추억의 도시락, 스넥 등 축제장 내에서 20여 개의 먹거리 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간 여유가 있다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홍천재래시장에 들려 보는 것도 좋다. 재래시장의 방문은 지역적 특징과 함께 그 나름의 묘미가 돋보이는 장소로 설령 축제장에서 든든하게 먹고 왔다 해도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시장 곳곳에서 팔고 있는 겨울 간식거리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나만의 스토리로 완성하는 홍천 겨울여행

청정지역,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강원도. 그 중에서 홍천은 전체 면적의 87%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고, 맑은 홍천강이 그 산 허리 400여 리를 굽이굽이 감아 생명수가 되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본연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축제, 대규모 레저시설, 캠핑장 등이 자리하면서 ‘쉼’과 ‘레저’ 관광’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올 겨울 『홍천강 꽁꽁축제』를 비롯해 홍천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홍천스토리 (http://홍천스토리.kr/)』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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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스토리』는 여행객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에 맞는 펜션 정보를 제공해주는 홍천펜션 포털 사이트로 비발디파크, 홍천온천, 팔봉산 등 관광지에 인접한 펜션, 또는 수영장, 세미나실, 워크숍 등 테마 별 펜션들을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홍천 여행지와 매년 홍천에서 열리는 축제, 특산물, 맛집 등 홍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빼어난 계곡미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팔봉산’, 선녀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다는 암석폭포가 있는 ‘미약골’, 천혜의 자연 속에 때묻지 않은 비경 ‘가령폭포’,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문화유적 ‘공작산, 수타사’ 풍광이 수려하고 숲이 울창한 ‘가칠봉&산봉약수’ 등 홍천 여행에서 빠뜨리면 안 될 홍천 9경 및 5대 명품에 대한 정보 등도 담고 있어 사이트를 방문하면 홍천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것부터 밤이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맞춤형 숙박정보까지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홍천강 꽁꽁축제 

행사기간 2015-01-02~2015-01-18
위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설악로 1792(홍천읍)
행사장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교 등
연락처 033-432-8421
공식홈페이지 http://www.hongwinter.kr/default.asp

 

[겨울 여행에 함께하면 좋은 음악]

루시드 폴 – 그리고 눈이 내린다
장나라 – 겨울일기
Kristen bell-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겨울왕국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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