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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 국내여행매거진

[진서우의 제주살이]④ 바람이 키운 산수국의 영토, 사려니숲길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드라마의 대사처럼 숲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좋았다. 햇살이 따스해서,...

[이승희와 함께 하는 한국의 섬여행] 다시마의 고장 완도 금일도(평일도)

밤새 내린 비는 수도꼭지가 고장 난 것처럼 멈출 줄을 모른다. 여행 전날 목포에 내려온 일행들과 아침 일찍 약산도 당목항으로 갔다. 서울에서 워낙 먼...

[카페탐방] 09. 와인에 빠졌던 나를 `커피가 살렸다` 제주도카페 신비의사랑

제주 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이슬비가 내리더니 신비의 도로에 도착할 즈음 소나기처럼 빗방울이 굵어졌다. 제주시에서 4km 떨어진 노형동 1100로, 일명 도깨비 도로는 오르막길이 내리막길로 보이고,...

[이승희와 함께 하는 한국의 섬여행]섬시인과 함께 떠난 신안 우이도

목포에서 세 시간 반/우이도 돈목/갔다 오면 다시 가고 싶은 곳/다시 가도 외로움은 여전히 남아 있고/발자국은 이미 지워지고 없는 데/그 사람이 그리운 거 있잖아요(중략)....

충북여행, 단양 소백산 철쭉제

봄이 발목을 잡으며 온 게 엊그제 같은데 기온은 벌써 크게 올라 여름을 문턱에 두고 있는 계절이 되었다. 봄꽃 놀이의 마지막은 어느 곳으로 갈까라는...

멈춰진 공간의 재탄생 팩토리 카페투어

긴 시간은 자연을, 사람을, 주변 환경을 바꿔놓는다. 해를 거듭할수록 오래된 것들은 사라지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그 시간을 지워버린다. 우리가 다시 보고 싶고, 찾고 싶었던...

후회 없는 평창 여행, 자연이 해답이다

꽃놀이를 즐기던 봄이 지나며 어느덧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계절이 되었다. 강원도 여행의 정점은 푸른 숲이 우거질 때 빛을 낸다. 뜨거워지는 날들의 연속,...

강원도 정선여행 어디까지 가 보았니?

봄이 오고도 한참이 지났다. 벚꽃이 화려하게 온 세상을 수놓으며 꽃비의 흩날림이 끝날 무렵 지도를 보던 눈길이 아우라지라는 지명에서 멈췄다. 평창 발왕산에서 발원한 송천과...

[카페탐방] 08. 제주카페 최초 큐그레이더(커피감별사) `코알라커피공장`

08. 제주 최초 큐그레이더(커피감별사) `코알라커피공장` 결핍이 성장시킨 진정한 제주카페 커피인 추영민 이른 새벽 육지가 아닌 섬 카페를 찾아가는 하늘길은 흐렸지만, 내 기분은 맑음이었다. 빠듯한 일정이...

가정의 달 5월, 양평가족펜션 여행

오늘 하루도 잘 놀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여행.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장거리 외국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있지만,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