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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카페는 있지만, 이런 카페는 처음이지?

우린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차를 마시며 삶의 희로애락을 얘기한다. 카페는 현대인들의 수많은 인생이 쌓이는 장소다. 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지만 평소와 달리 어제와 지금의 나를 사심 없이 터놓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렇게 나를 무장해제하고 싶은...

[카페탐방] 03. 파주 심학산 카페 `카페나라` 달콤한 신혼의 맛

“사랑하오. 사랑하고 있었소” 요즘 핫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는 `고애신(김태리)`의 대사 중 한 구절이다. 사랑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일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 등 참으로 다양하다. 지구상의 수많은 사랑이...

미스터 션샤인 See You Again `삼릉 숲`

경주시 배동의 삼릉 숲.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소나무, 하늘 향해 곧게 뻗는가 하면 바람이 부는 데로 흔들렸는지 곡선을 그리며 위로 향하는 소나무, 밑동부터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 마디마디 상처가 나 아문 흔적이 있는 소나무, 서로...

가을이 물드는 포항으로 길을 나선다

햇살은 여름 끝자락을, 바람은 가을 구름을 잡고 계절은 흐르고 있다.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잔잔한 감동이 되살아난다. 울긋불긋 단풍 들기 전 가을은 가슴속 여백을 채우기 시작한다. 시야를 가리는 미세먼지도, 회색빛 먹구름도 걷어낸 맑은 동해의 푸르름, 서서히...

쉼표 같은 하루, 한옥 여행

운치 있는 한옥은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조용한 고택은 사람이 머물면 한옥으로 또 다른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대청마루에 앉아 가을풍경을 보며, 따뜻한 온기로 평온을 찾는다. 깊어 갈 가을, 한옥에서의 하루는 바쁜 일상에 쉼표...

`늘 그대`와 걷기 좋은 삼청동 거리

아침 출근길 듣게 된 노래 한 곡이 온 마음을 흔들 때가 있다. 양희은의 `늘 그대` “어쩌면 산다는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가슴에 가사가 가시처럼 박힌다. 예전에 이해되지 않았던 마음을 저절로 알 것 같은...

500년 전의 가을이 따라온다, `경주양동마을`

시간여행은 사계절 중 가을이 가장 좋다. 더욱 풍성해지는 계절, 가장 화려해지는 산과 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오니 말이다. 지나온 수많은 시간에도 지금의 우리와 비슷한 풍경을 보며, 감탄하며, 이 계절을 즐겼으리라. 가을의 맛은 다양함이다....

가을맞이 경주여행

가을은 살랑거리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다시 내 앞에 서성이고 있다. 하늘의 구름이 그러하고, 스치는 바람결이, 고된 여름을 견디느라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늘거리는 실바람이 가을 여행을 재촉한다. 그 바람이 데려다주는 곳은 경주다. 서울에서...

8월의 해맞이, 행복한 1일

새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달리고 달려 도착했던 호미곶, 몇 해가 지나 다시 가고 싶었지만, 그 인파에 고생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다음을 기약하며 한해 한해를 보냈던 사람이 어디 나뿐이겠는가? 10년이 훌쩍 지나 기억이...

여름방학 현장체험여행 `삼척 가볼만한 곳`

특별한 여름방학 현장체험으로 가기 좋은 곳, 어촌체험마을이 있는 삼척으로 출발해보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은 여름이면 가족여행자들로 북적인다. ◇ 국내 스노클링 장소, 장호항 어촌체험마을 조용한 어촌마을은 넓은 바다처럼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바다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구명조끼를...